아니 이건 좀 충격적인 것 같아. 12월 27일에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함소원이 딸 혜정이랑 전남편 진화랑 같이 나왔거든. 근데 거기서 혜정이가 엄마 훈육법을 폭로한 거야.

혜정이가 "엄마가 어제 물건 다 가져오면 콩나물국밥 해준다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대. 그랬더니 진화가 "물건을 안 가지고 오면 엄마가 밥을 안 주냐"고 놀란 거지.

혜정이 대답이 좀 충격적이었어. "물건 하나 안 가져오면 소고기 빼고, 알림장 안 가져오면 두 개 뺀다"고 했거든.

"반찬이 김"이라면서. "다 안 가져오면 아무것도 못 먹는다"고까지 했어.

진화가 "알림장 안 가져오면 밥을 안 준다는 게 사실이냐"고 물었는데. 함소원이 "밥은 준다"고 해명했어.

"물하고 밥, 채소, 반찬은 주고 고기를 안 줄 뿐"이라고. "그래야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알고 다음에 제대로 가져오지 않겠냐"고 설명했대.

함소원 논리는 이런 것 같아. "밥과 채소에도 영양이 많다, 단백질 같은 영양소가 다 있다"면서.

근데 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