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보다 무거워졌다. 출산하고 나서 체중계 올라갔더니 71kg 찍혔대.
가수 나비 이야기야. 2021년 5월에 첫 아들 낳고 나서 임신 중에 불었던 살이 하나도 안 빠진 거지. 모유 수유하면 살 빠진다는 말 있잖아.
나비한테는 그게 안 통했나 봐. 출산하고 4개월 지났는데도 배는 그대로고 몸은 점점 더 붓고.
맞는 옷이 없어서 남편 박스티만 빌려 입고 다녔다더라. 방송 스케줄 있는 날에는 펑퍼짐한 원피스만 입었다고.
근데 진짜 충격적인 건 결혼반지 이야기야. 살이 찌니까 결혼반지가 손가락에 안 들어갔대.
남편이 "왜 유부녀가 결혼반지를 안 끼고 다니냐"면서 서운해했다는 거 아니야. 나비가 얼마나 속상했겠어.
여자로서의 매력을 잃어가는 것 같아서 우울하고 자존감이 바닥을 쳤다고 직접 말하기도 했거든. 그래서 다이어트 선언을 한 거야.
SNS에 과거 날씬했던 사진이랑 현재 사진 올리면서 "예전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겠다"고. 근데 출산 후 다이어트가 쉬운 게 아니잖아.
육아하면서 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