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사람들 지금 뒤집어졌을 듯? 오늘(26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가 한국 영화계를 향해 직격탄을 날렸어.

요즘 영화관에 사람이 없다는 말 많이 나오잖아. 근데 박명수가 이걸 어떻게 정리했냐면.

"많은 분들이 영화관에 관객이 없다고 이야기한다. 재미가 없으니까 안 오는 것이다."

와 진짜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버릴 줄이야 ㅋㅋㅋ 근데 솔직히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지 않아? 박명수가 덧붙인 말이 또 있어.

"관객들 수준이 너무 높아졌다. 이제 웬만해서는 만족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재밌는 영화를 만들면 무조건 오게 돼 있다"고 했대. "방법은 없다.

개그맨은 웃겨야 되고 영화는 재밌어야 된다." 여러분 이거 듣고 어떻게 생각해?

근데 진짜 대단한 건 여기서 끝이 아니야. 본인한테도 칼을 들이댔거든.

"난 올해 못 웃겼다. 그래서 일이 많이 줄었다."

자기 자신도 예외 없이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는 거지. 뭔가 할 말 다 하면서도 본인도 인정하니까 더 팩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