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가 또 사기 혐의로 피소됐대. 오늘(26일) 인천 연수경찰서에서 발표한 건데, 이번엔 무려 3억원이야.
근데 더 충격적인 건 이게 처음이 아니라는 거지. 일단 이번 사건 정리해볼게.
이혁재가 2022년 10월부터 약 1년간 인천시 미디어콘텐츠 비상임 특별보좌관으로 활동했거든. 무보수 명예직이었대.
근데 이 시기에 한 자산운용사한테서 돈을 빌렸다는 거야. 고소장 내용을 보면 2023년 8월에 1억 5000만원, 같은 해 11월에 또 1억 5000만원.
총 3억원을 빌렸는데 지금까지 한 푼도 안 갚았다는 거지. 근데 빌릴 때 뭐라고 했냐면 "인천 지역 개발 사업 이권 주겠다"고 했대.
특별보좌관 직함 이용해서 사업 이권 미끼로 돈 빌린 거 아니냐는 의혹인 거야. 이혁재 측은 "직함이나 지위 이용해서 빌린 거 아니다"라고 부인하고 있다는데.
경찰은 최근 이혁재 불러서 피의자 조사까지 마쳤대. 근데 여러분 진짜 무서운 건 이혁재 금전 문제 전적이야. 2014년에 직원 임금 체불로 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