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이 버즈 보컬 최종 후보였었대 민경훈이 버즈에 들어가기 전에 현빈도 보컬 후보로 올라갔었대. 진짜 이때 현빈이 뽑혔으면 지금 가수 현빈이 됐을 수도 있었던 건가?
근데 더 웃긴 건 현빈 본인은 5살 전까지 절대음감이었다는 거야. 들은 음 바로 피아노로 똑같이 칠 수 있었다니 진짜 음악적 재능이 있는 사람이긴 한 것 같아.
사실 현빈 데뷔 초는 진짜 순탄치 않았거든. 2003년 첫 데뷔작이 뭐였는지 아는 사람? 바로 드라마 '보디가드'에서 스토커 역이었어.
그것도 단역 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상상이 안 되지 않아? 그러다 논스톱4에서 조금씩 얼굴 알리기 시작했고, 김삼순에서 완전 터진 거지.
그때 현빈 나이 겨우 24살이었대 근데 더 재밌는 건 현빈은 원래 배우 할 생각이 없었다는 거야. 중학교 때까지 꿈이 형사였어.
경찰대 가서 형사 되는 게 목표였는데, 고등학교 때 연극 접하고 완전 빠져버린 거지. 근데 부모님이 연예계 진출 극대노 반대.
여기서 아버지가 조건을 걸었대. "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