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실질심사 받고 구속됐는데 여러분들 이거 알아? 마약 혐의 핵심 증인이었던 남편이랑 지인이 둘 다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거.
진짜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인생이라고 해야 하나. 황하나는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영의 외손녀인데, 근데 여기서 중요한 건 남양유업 측에서 공식적으로 밝혔듯이 황하나 일가족은 남양유업 지분도 없고 경영 참여도 안 한다는 거야.
외삼촌인 홍원식 회장이랑 20년간 교류한 적도 없다고 했으니까 사실상 재벌 3세라고 하기엔 좀 애매한 듯해. 2017년에 박유천이랑 약혼 소식 터졌을 때 다들 기억하지 않아? 근데 황하나 본인은 2022년에 약혼도 안 했으니까 파혼도 아니라고 정정했어.
기사 나고 나서 처음으로 부모님들끼리 인사했다고. 박유천이 손목에 황하나 얼굴 문신까지 새겼는데 결국 2018년에 결별.
그리고 여기서부터가 진짜 충격적인데. 2010년부터 대마초를 해왔다는 증언이 나왔고, 2011년에는 LA에서 마약 투약 혐의로 미국에서 강제 추방됐다고 본인이 지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