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가 드디어 잡혔어 여러분들 크리스마스 이브에 터진 뉴스 봤어?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드디어 한국 땅을 밟았대. 12월 24일 대한항공 KE690편 타고 입국했는데, 비행기 안에서 바로 체포됐다고 해.

근데 여기서 포인트는 '자진귀국'이라는 거야. 인터폴 적색수배까지 떴던 사람이 왜 갑자기 돌아온 걸까?

일단 황하나 상황 정리해보면. 2023년 7월에 서울 강남에서 지인 2명한테 필로폰을 주사기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어. 경찰 수사가 시작되니까 같은 해 12월에 슬쩍 태국으로 튀었고.

그 다음엔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는데 캄보디아로 밀입국해서 프놈펜에서 호화생활 했다는 거지. 고급 주상복합에서 태국 부유층들이랑 어울리면서 살았다는 목격담도 있었고.

그런데 갑자기 왜 돌아왔냐? 법조계에서는 이렇게 분석하는 것 같아.

'자수 감경 효과'랑 '장기 도피 한계'를 고려한 형량 줄이기 전략이라는 거야. 해외도피 중에는 공소시효가 정지되거든.

무한정 숨어살 수도 없는 노릇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