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인데 비키니라니, 역시 팝스타는 다른 것 같아. 두아 리파가 래디컬 옵티미즘 투어 끝내자마자 멕시코로 휴가 떠났는데 23일에 포착된 비키니 룩이 장난 아닌 것 같지 않아?

레오파드 프린트 비키니도 입고 버버리 비키니도 입고 막 갈아입었는데 그중에서도 이 미쏘니 비키니가 제일 눈에 띄는 듯해. 미쏘니(Missoni) 멀티컬러 스팽글 장식 비키니 세트야.

보는 순간 "아 이건 그냥 일반 비키니 아니구나" 느낌 확 오지 않아? 스팽글이 빛을 받으면 반짝반짝 거릴 것 같은데 해변에서 이런 거 입으면 눈이 안 갈 수가 없을 것 같아.

미쏘니라는 브랜드가 원래 지그재그 패턴이랑 비비드한 컬러 믹스로 유명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거든. 니트웨어로 시작해서 지금은 리조트웨어까지 영역 넓힌 곳인데 두아 리파 같은 대담한 스타일 좋아하는 셀럽들이 자주 찾는 것 같아.

저 멀티컬러 스팽글 조합이 그냥 막 찍은 것처럼 보여도 나름 브랜드 시그니처가 녹아있는 거지. 그리고 선글라스가 톰 포드(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