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자다가 일어났더니 온몸이 피투성이였다는 아이돌이 있어. 바로 브레이브걸스 출신 유정 얘긴데, 솔직히 이 정도 고백은 좀 충격적이지 않아?

유정이 직접 밝힌 바에 의하면 아이돌 활동하면서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었다고 해. 화장실 가기 전후로 몸무게 재고, 옷도 다 벗고 재고, 물 마시면 500g 늘어나니까 물조차 안 마셨다는 거야.

그렇게 쌩으로 굶다가 어느 날 자고 일어났는데 자기가 잠결에 온몸을 긁어서 피투성이가 돼 있었대. 병원 갔더니 면역체계가 일반인의 10분의 1 수준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의사가 이 상태에서 감기 걸리면 죽을 수도 있다고 했다는 거지.

그때 나이가 겨우 26살이었다고 해. 근데 진짜 웃긴 건 그렇게 몸이 망가져도 또 다이어트를 할 수밖에 없었다는 거야.

아이돌이니까. 유정이 말하길 자기 몸무게가 완전 고무줄이라서 제일 많이 쪘을 때가 58kg이었대.

근데 여러분들 이거 들으면 황당할 수 있는데, 빼고파 출연진들이 "58kg이 뭐가 많이 찐 거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