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가슴살이 맛있다고? 아니 진짜 이 말 들었을 때 셰프들도 다 멘붕이었던 것 같아.

최근에 냉장고를 부탁해에 윤아가 출연했거든. 근데 냉장고 열자마자 다들 감탄한 듯.

연두부, 순두부, 각종 해산물, 닭가슴살... 완전 다이어트 식재료로 꽉 차 있었던 거지.

여기서 반전이 뭐냐면 윤아가 직접 말한 게 충격적이야. "다리랑 날개는 다 양보하고 닭가슴살을 얻어온다" 퍽퍽살을 좋아한다고?

보통 사람들은 닭가슴살 먹으면서 고역이라고 하잖아. 근데 윤아는 원래부터 그게 맛있대.

MC 김성주도 "살찌는 음식을 안 먹네, 좋아하는 음식이 다 다이어트식이다"라고 했는데 윤아도 인정하더라고. 칼로리가 많이 나가는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고. 168cm에 48kg이면 진짜 마른 편인 거잖아.

근데 이게 억지로 굶어서 유지하는 게 아니라 그냥 천성이 그런 것 같아. 셰프들도 "천생 아이돌이다"라고 감탄했대.

윤아 냉장고에서 발견된 것들 정리해보면 닭가슴살, 오리고기, 골뱅이, 소라 같은 해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