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만에 체지방만 11kg 뺐다는데 이게 진짜 가능한 거야? 방송인 안선영 얘기임. 1976년생인데 복근이 또렷하게 보일 정도로 몸매 관리를 하고 있는 것 같아. 168cm에 55kg을 유지 중이라는데 출산 후에 이 정도면 대단한 거 아닌가 싶음.

근데 여러분들 궁금한 건 결국 "뭘 먹었길래?" 이거잖아.

안선영이 SNS에 직접 밝힌 식단 원칙이 있거든. "하루 종일 배부르게 먹어도 절대 살 안 찌는 식단"이라고 했는데.

핵심은 간헐적 단식인 것 같아. 12시간에서 14시간 정도 공복을 유지한 뒤에 식사를 시작한다고 함. 그리고 밥이나 빵 같은 탄수화물 대신 단백질을 먼저 먹는대.

이게 뭐가 좋냐면 혈당이 확 오르는 걸 막아주는 거지.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면 인슐린이 확 나오면서 지방으로 저장되기 쉬운데, 단백질 먼저 먹으면 그걸 방지할 수 있다는 거임.

그리고 정제 탄수화물은 아예 끊었다고 해. 흰 쌀밥, 밀가루 음식, 설탕 이런 거 말하는 건데.

대신 통곡물이나 감자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