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34 이거 실화임? 흑백요리사2 팀전 시작됐는데 첫판부터 이렇게 격차가 벌어질 줄은 몰랐던 것 같아.

이번 시즌 팀전은 시즌1이랑 완전 다른 게, 'All or Nothing' 방식이거든. 승리한 팀은 전원 생존, 패배한 팀은 전원 탈락.

진짜 살벌한 거 맞지? 일대일 흑백대전 끝나고 흑수저 9명, 백수저 12명이 살아남았는데 슈퍼패스권으로 선재스님이랑 정호영이 추가돼서 인원수 차이가 꽤 났어. 7:7, 5:5, 3:3 에이스 대결 이렇게 3라운드 진행됐는데 솔직히 3라운드가 거의 결정타인 구조라 1, 2라운드 왜 했나 싶긴 한 듯?

첫 번째 7:7 대결은 백종원이 오징어, 안성재가 참외 골랐고 이 조합으로 요리해야 했거든. 여기서 진짜 웃음 버튼이 등장했는데 바로 임성근 셰프임.

한식대첩3 우승자인데 이 양반 스타일이 좀 특이해. 소스 만들 때 계량 같은 거 안 함.

그냥 감으로 때려 넣음. 양식 셰프들 손종원 샘킴 다 떨고 있는데 본인은 "맛은 제가 귀신이잖아요.

제 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