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이런 소식 듣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 12월 25일, 성탄절 아침에 음악평론가 김영대의 부고 소식이 전해졌어. 향년 48세.
고인은 12월 24일, 그러니까 크리스마스 이브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고 해. 진짜 충격적인 건 하루 전인 23일까지도 SNS에서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었다는 거야.
멀쩡히 글 올리던 사람이 갑자기 떠났다니... 뭔가 실감이 안 나는 듯해.
더 안타까운 건 25일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고인이 출연한 방송이 그대로 송출됐다는 거야. 크리스마스 캐럴에 대해 이야기하는 녹화분이었는데, 방송 송출 이후에 제작진이 부고 소식을 접했대.
뉴스쇼 제작진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놀란 마음 가눌 길이 없다"며 깊은 조의를 표했어. 방송에선 웃으면서 음악 이야기 하고 있는데 그 사람이 이미 세상에 없다니.
여러분도 이 소식 접하고 많이 당황스러웠을 것 같아. 고인은 1977년생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에서 음악인류학 박사학위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