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글로벌 1위 찍었는데 국내에서는 욕 먹고 있어 여러분 대홍수 봤어? 월 19일에 공개된 김다미 박해수 주연 넷플릭스 영화인데, 지금 반응이 완전 극과 극이더라고.
일단 대홍수 줄거리부터 간단하게 말해줄게. 소행성 충돌로 인해 대홍수가 지구를 덮치는 상황에서, 물이 차오르는 아파트에 갇힌 사람들이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이야.
김다미는 AI 연구원이자 6살 아들을 둔 엄마 '구안나' 역을 맡았고, 박해수는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웃 '손희조' 역을 맡았어. 김병우 감독 작품인데, 이 감독이 더 테러 라이브 만든 사람이거든.
근데 대홍수 평점이 좀 충격적이야 넷플릭스에서는 공개 직후 글로벌 영화 부문 1위를 찍었고, 무려 93개국 톱10에 진입했대. 미국 넷플릭스에서 한국영화 중 처음으로 3일 연속 1위를 기록했다더라.
근데 국내 반응은? 네이버 영화 평점이 10점 만점에 4점이야.
로튼토마토도 신선도 60%에 팝콘지수 41% 정도라고 하더라고. 이게 뭐냐면 글로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