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아역배우였던 김유정이 길거리 노숙자로 나타난다면 어떨 것 같아? 여러분들 혹시 2000년대 중반에 니켈로디언 드라마 '네드의 학교에서 살아남기' 기억나?
거기서 마틴 퀘얼리 역할 했던 타일러 체이스 말이야. 수다스럽고 엉뚱한 매력으로 진짜 인기 많았던 그 배우.
근데 최근에 충격적인 영상이 틱톡에 올라왔거든.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 거리에서 노숙 생활하는 모습이 포착된 거야...
영상 보면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픈 것 같아. 누더기 옷에 제대로 씻지도 못한 모습이었는데, 89년생인데도 심하게 야위고 노화된 외모라서 팬들이 다 충격받았다고 해.
영상 찍은 사람이 "디즈니 채널 나왔었어요?" 하고 물어보니까 타일러가 직접 "니켈로디언이요, 네드의 학교에서 살아남기요"라고 답했대.
본인이 본인 이름도 직접 밝혔다고 하더라고. 진짜 이게 현실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는 듯해 이 영상이 퍼지면서 한 틱톡 유저가 고펀드미(GoFundMe) 모금을 시작했거든.
금방 1,200달러 넘게 모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