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3년 6개월도 짧다, 대법원 20년 선고 가자 여러분 이거 진짜 끝이 안 나네. 박수홍 친형이 결국 대법원까지 가기로 했어.

오늘 법조계에서 나온 소식인데 박수홍 친형 박진홍 씨가 어제 상고장을 제출했대. 항소심 선고받은 지 고작 사흘 만이야.

지난 19일에 서울고등법원에서 징역 3년 6개월 선고받고 법정구속까지 됐잖아. 근데 여기서 안 끝내고 대법원까지 가겠다는 거지.

진짜 끝까지 가보겠다는 건가 봐. 잠깐 정리해볼게. 1심에서는 친형이 징역 2년, 형수는 무죄였거든.

그때 박수홍 개인 재산 횡령은 무죄가 나오고 회삿돈 20억 원 횡령만 유죄가 인정됐어. 박수홍이 너무 억울하다면서 항소했고.

그랬더니 2심에서 형량이 확 올라간 거야. 친형은 징역 2년에서 3년 6개월로 늘어났고 법정구속까지 됐어.

형수도 1심 무죄에서 뒤집혀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받았고. 재판부가 뭐라고 했냐면.

"피고인은 유명 연예인의 가족으로서 대중으로부터 받은 관심과 사랑 및 신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