曰 "이 사람들이랑 뭔 얘기를 하냐" 허지웅이 인스타그램에 진짜 빡친 글을 올렸는데 난리가 났어.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혹평하는 사람들한테 분노를 터뜨린 건데 반응이 완전 갈리고 있거든.
허지웅이 뭐라고 했냐면 영화 평론을 왜 그만뒀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어. 유전 같은 대단한 영화를 혹평하는 사람들 보면서 "이 사람들이랑 뭔 얘기를 하냐" 이런 생각이 들었다는 거지.
그러면서 대홍수 혹평하는 분위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요즘 사람들이 영화를 20분 보다가 답답해서 껐다거나 배속으로 봤다거나 이러면서 영화를 까는 게 너무 많다는 거야.
초반부터 도파민 채워줘야 재밌다고 하는 경향이 심해졌다고. 근데 여러분 이게 논란이 된 이유가 있어.
일단 대홍수가 진짜 혹평을 많이 받긴 했거든. 네이버 평점이 3점대 중반이고 IMDB는 1.9점이래.
전지적 독자 시점 감독이 만든 영화인데 올해만 두 작품 다 혹평받은 거지. 영화 초반 40분까지는 재난물인데 갑자기 SF 타임루프물로 장르가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