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메이크업 담당이 비결을 공개한 적이 있다는데? 하얀 퍼 의상에 크리스탈 왕관까지 쓰고 나왔는데 솔직히 그거보다 볼이 먼저 눈에 들어온 것 같아.

장원영 블러셔 어떻게 저렇게 자연스럽게 물들어 있는 건지 진짜 이해가 안 될 정도야. 요즘 속광 블러셔라고 해서 피부 속에서부터 광이 비치는 메이크업이 엄청 유행인데 장원영이 사실상 이 트렌드의 창시자라고 봐도 무방할 듯해.

저 볼 좀 봐. 핑크빛이 양 볼에 촉촉하게 물든 것 같은데 번들거리는 게 아니라 안에서부터 은은하게 빛나는 느낌이잖아.

이게 진짜 고급미의 정체인 것 같지 않아? 장원영 담당 메이크업 아티스트 서옥 원장이 비결을 공개한 적 있는데 크림 타입 치크 제품에 멀티 하이라이터 밤을 섞어서 연출한다고 하더라고.

그냥 블러셔만 탁 바르는 게 아니라 하이라이터랑 믹스해서 저 윤기 있는 물광을 만들어내는 거지. 근데 솔직히 이거 아무나 따라한다고 되는 건 아닌 것 같아 ㅋㅋ 일단 장원영 피부가 워낙 결점이 없고 모공도 안 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