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이 런웨이인 사람 누구게? 제니 말하는 거야. 96년생 블랙핑크 제니.

진짜 이 사람 공항만 지나가면 실검 오르는 것 같은데... 일단 첫 번째 룩 봐봐.

네이비 코트에 실버 버튼 포인트 준 거 보여? 이거 되게 클래식한데 촌스럽지가 않은 것 같아.

버튼이 진짜 일 하고 있달까. 거기에 샤넬 체인백 하나 딱 들었는데 이게 또 찰떡인 듯해.

네이비랑 블랙 조합이 이렇게 고급져 보일 수가 있나 싶지 않아? 두 번째는 파리에서 찍은 것 같은데.

올블랙에 후드 스카프 쓴 바라클라바 룩 보면 되게 시크한 느낌이야. 에펠탑 앞에서 저렇게 서 있으면 그냥 화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블랙 롱코트에 선글라스 조합이 진짜 간지 터지는 것 같아. 파리지앵 무드 제대로 살린 듯?

세 번째 룩은 좀 다른 분위기야. 아이보리 터틀넥에 베이지 코트 걸친 건데 이게 또 되게 부드러워 보여.

블랙 레깅스로 하의 정리하고 샤넬 브로치 포인트 준 거 보여? 이런 게 진짜 미니멀한데 고급스러운 코디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