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열이 뻗치네 여러분들 혹시 뉴스 보다가 갑자기 앵커가 교체되는 거 본 적 있어?
그 전설의 장면 기억하는 사람 있을 것 같은데... 바로 김주하 아나운서야. 73년생, 대한민국 대표 여성 앵커 출신인데 며칠 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드디어 입을 열었어.
그동안 추측성 기사가 너무 많았다면서 본인이 직접 고백한 거지. 근데 진짜...
내용 들으면 소름 돋을 듯해. 전남편이 결혼 전에 유부남이었대.
아니 그것도 모르고 결혼한 거 아니냐고? 맞아.
시어머니가 직접 찾아와서 "결혼 안 한 장성한 아들이 있다"면서 소개시켜줬다는 거야. 김주하 아나운서는 원래 비혼주의자였는데 "나를 이렇게 아껴주는 사람이라면 함께할 수 있겠다" 싶어서 결심했다는데...
결혼 생활 내내 전남편이랑 시어머니 사이에 뭔가 비밀이 있는 것 같았대. 그러다 이사하면서 짐 정리하다가 시어머니 방 옷장에서 상자 두 개를 발견한 거지.
그 안에 수십 장의 서류가 있었는데... 전남편이 보여줬던 결혼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