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이 정도면 답례품이 아니라 선물 아닌가? 12월 20일 드디어 결혼한 김우빈 신민아 커플 소식에 온 나라가 들썩였는데, 결혼식 끝나고 답례품 사진이 SNS에 올라오자마자 또 한 번 난리가 난 것 같아.

하객들한테 전달된 답례품이 뭐냐면, 신민아가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프랑스 뷰티 브랜드 랑콤 제품이랑 럭셔리 향수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 제품이었다는 거야. 여러분 이거 대충 계산해봐도 답례품 하나에 수십만원은 넘을 것 같지 않아?

그냥 백화점 가면 랑콤 세트만 해도 가격이 장난 아닌데, 거기에 아쿠아 디 파르마까지? 근데 답례품만 화제가 아니었어.

두 사람이 준비한 메뉴판이 있었는데, 거기에 김우빈 신민아가 직접 그린 그림이랑 손글씨가 담겨있었던 거야. 하객들 반응이 "정성이 미쳤다" 이랬다는데, 진짜 이해가 됨.

청첩장도 마찬가지였거든. 보통 웨딩사진 넣잖아 청첩장에?

근데 이 둘은 달랐어. 나비넥타이 맨 신랑이랑 왕관 쓴 신부 모습을 손그림으로 그려서 넣은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