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김주하가 '데이앤나잇'에서 전남편 이야기 꺼내서 완전 난리 났잖아. 고막 파열에 외상성 뇌출혈에 목 졸려서 응급실까지 갔다는데 대체 그 전남편이 누구길래 이렇게 막장인 거야?
여러분들 궁금하지 않아? 그 주인공이 바로 강필구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 스토리가 진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것 같아.
일단 김주하랑 만난 건 교회에서였대. 근데 웃긴 게 뭐냐면 당시 강필구는 유부남이었거든.
그런데 그걸 싹 숨기고 접근한 거야. 심지어 시어머니까지 나서서 결혼 증명서를 위조했다는 것 같아.
완전 가족 총동원 사기결혼이었던 거지. 김주하는 이 사실을 첫째 낳고 나서야 알았대.
시어머니 옷장에서 서류 뭉치를 발견한 건데, 거기에 위조 서류랑 진짜 서류가 다 있었다는 거야. 남편한테 따지니까 뭐라 그랬게?
"화났어? 그럼 그냥 나가"래 ㅋㅋㅋ 진짜 소름 돋지 않아?
그리고 2008년부터는 상습 폭행이 시작됐다고 해. 주먹으로 때려서 2~4주 치료 받을 정도로 다치게 했다는데, 숨바꼭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