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클린걸 지겹지 않았어? 단정하고 깔끔하고 뭐 그런 거 있잖아.

근데 이제 그거 끝났대. 2025년은 '메시걸' 시대라고 하더라고. 제니가 벌써부터 이 무드를 알고 있었던 것 같아.

힙걸의 본좌답게 말이지. 퍼 자켓 + brat 티 = 힙의 정석 퍼 자켓에 brat 티셔츠 걸치고 선글라스 살짝 내려 쓴 이 룩.

완전 제니 바이브 아니야? 미니스커트에 스타킹까지 더하면 파티걸 무드 완성이지.

대충 걸친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멋있냐는 거야. 저 퍼의 볼륨감이 전체 룩을 살려주는 것 같아.

헝클어진 머리가 포인트야 메시걸의 핵심은 바로 이거야. 완벽하게 세팅 안 한 헤어.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머릿결이 오히려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거지. 저 축 처진 듯한 눈빛까지 더해지면 무드 끝판왕인 듯.

너무 꾸미려고 하지 마. 크림 카디건 + 화이트 크롭탑 제니가 유퀴즈 나올 때 샤넬 카디건에 데님 입고 온 거 기억나지?

이것도 비슷한 무드야. 크림색 오버사이즈 카디건 툭 걸치고 안에 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