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간의 미션임파서블 찍은 도경수 아니 이건 진짜 소름 돋지 않아? 12월 20일, 김우빈이랑 신민아가 드디어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어.

근데 여기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인물이 있었던 것 같아. 바로 도경수.

이날 도경수는 엑소로 MMA 2025 무대에 서야 했거든. 8년 만의 완전체 컴백이라 절대 빠질 수 없는 상황이었어. 다들 당연히 결혼식 불참이라고 생각했지.

오후 4시 30분쯤 고척스카이돔에서 엑소 멤버들이랑 레드카펫 밟는 것도 다 봤잖아. 수호, 찬열, 카이, 세훈이랑 같이 나왔으니까.

근데 진짜 반전은 여기서부터야. 오후 6시 15분쯤 신라호텔 결혼식장에 검은 패딩 입은 도경수가 나타난 거지.

하객들도 완전 놀랐다더라. 아니 방금 MMA에 있었잖아 이 사람??

하면서 ㅋㅋㅋ 고척스카이돔에서 신라호텔까지 달려온 거야. 도경수는 신랑 신부한테 인사하고 축하 전하고.

딱 15분 머물다가 다시 고척스카이돔으로 튀었대. 왕복으로 따지면 거의 두 시간 거리를 감수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