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여러분들 KBS 연예대상 봤어? MC로 나왔는데 저 가르마펌 뭐야...

얼굴이 원래 잘생겼는데 머리까지 저러면 어떡하라고? 이번에 이준, 이영지랑 같이 MC 했거든.

근데 솔직히 눈이 계속 이찬원한테만 가는 것 같았어. 저 깔끔하게 정돈된 가르마펌이 진짜 한몫한 것 같지 않아?

7:3 비율로 자연스럽게 넘긴 스타일인데 이마가 살짝 보이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랄까. 트롯 가수 특유의 느낌보다는 완전 연기자 분위기였던 것 같아.

가르마펌이 원래 이마를 드러내면서 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주는 스타일이거든. 뿌리 볼륨을 잡아줘서 머리가 납작하게 눌리는 거 방지해주고.

한국인 모발이 원래 뿌리가 쏟아지는 경우가 많아서 볼륨 잡기 어려운데. 가르마펌 하면 이런 고민이 해결되는 것 같아.

이찬원처럼 이마 라인이 예쁜 사람한테는 진짜 찰떡인 듯? 차은우, 박해진, 이종석, BTS 진도 이 스타일 했었는데.

다 잘생긴 사람들만 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근데 얼굴형이 갸름하고 이마가 적당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