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이거 봤어? 요즘 스모키 메이크업이 완전 다시 돌아온 것 같아.

근데 예전 그 스모키랑은 좀 다른 느낌이야. 한소희, 지수, 윈터, 레이, 제니까지 요즘 잘 나가는 셀럽들이 전부 이 메이크업 하고 있더라고.

요즘 이걸 '에이브릴 라빈 코어'라고 부른대. 2000년대 팝펑크 여신 에이브릴 라빈 스타일에서 영감 받은 건데 검은 아이라인에 누디한 립, 긴 생머리 조합이 핵심이야. 한소희는 진짜 스모키 맛집인 것 같아.

점막 블랙 아이라인으로 꽉꽉 채우고 쌍커풀 라인에만 블랙 섀도 올려서 깔끔하면서도 시크하게 가더라고. 다른 룩에서는 눈두덩 전체에 다크 섀도 블렌딩하고 눈 앞머리에 화이트 하이라이터까지 넣어서 사이키델릭한 느낌도 냈어.

눈이 강렬하면 치크랑 립은 확 누르는 게 포인트인 듯해. 지수는 솔로 앨범 'AMORTAGE' 티저에서 진짜 다양하게 보여줬어.

ㄴ정석 스모키부터 핑크 스모키까지 다 소화하던데 특히 눈 아래부터 볼까지 채도 높은 블러시 짙게 바른 거 있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