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 차오른다!! 와 이거 진짜 실화인 거 맞지?

블랙핑크 제니가 데드라인 월드투어에서 선보인 한글 의상이 지금 난리도 아닌 것 같아. 흰색 케이프에 파란 한글이 쭉 적혀있는데 이게 진짜 어마어마한 거였던 거야.

정자 모양 무대 세트에서 안개가 뿜어져 나오는데 제니가 그 사이로 등장하는 장면... 솔직히 이건 뭐 K팝 역사에 남을 장면이 아닌가 싶어 이 의상이 그냥 나온 게 아니라는 거 여러분들 알아?

제니가 직접 기획에 참여한 프로젝트라고 하더라고. 한글날 맞춰서 '젠 세리프'라는 한글 폰트도 무료로 배포했었잖아.

세종대왕의 뜻을 현대적으로 계승한다는 콘셉트였대. 그러니까 이 의상도 그 연장선인 것 같은 느낌?

한글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제니의 진심이 담긴 거지. 의상 전체에 흐르는 한글 텍스트가 마치 시처럼 흘러내리는 것 같더라고.

케이프 아래로 길게 늘어진 천에도 한글이 빼곡한데 이게 무대 조명 받으니까 진짜 장관이었음. 바로 한글로 기록된 최초의 노래가사집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