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이거 봐도 돼? 새해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부터 명품 브랜드들이 가격표 다시 쓰느라 바쁜 것 같아.
"오늘이 제일 싸다"는 명품 업계 속담이 2026년에도 그대로 이어질 분위기인 듯. 일단 샤넬부터 봐볼까?
샤넬이 2025년 한 해 동안 무려 다섯 번이나 가격 인상 했다는 거 알아? 1월에 가방, 3월에 코스메틱, 6월에 가방이랑 주얼리, 9월에 지갑이랑 신발, 그리고 12월 4일에 또 핸드백 가격 올렸거든.
샤넬 25 스몰백이 907만원에서 992만원으로 9.3% 올랐고. 미디엄백은 970만원에서 1073만원으로 10.6%나 뛰었대. 100만원이 그냥 후다닥 올라버린 거지.
루이비통도 만만치 않아. 12월 7일에 또 3~4% 가격 인상 단행했거든. 알마BB가 268만원에서 277만원으로, 스피디 반둘리에 30은 276만원에서 286만원으로 올랐어.
루이비통은 올해만 세 번 올린 거래. 에르메스는 어떻냐면.
올해 1월에 평균 10% 이상 인상하면서 버킨백 30 토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