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42세 비주얼이라고? 기은세 단발 변신하고 나서 진짜 리즈 갱신한 것 같지 않아?

사진 딱 보는 순간 숨 멎었어. 1983년생이면 올해 만 42세인데. 이 동안 미모 뭐야 대체.

턱선 길이로 싹뚝 자른 보브컷 단발인데. 얼굴형이 진짜 잘 드러나잖아?

보통 단발하면 얼굴 커 보일 수 있거든. 근데 기은세는 오히려 더 갸름해 보이는 것 같아.

이게 골격 미인의 힘인가 싶기도 하고. 손으로 턱 받치고 있는 포즈도 진짜 찰떡이야.

이 포즈가 단발 실루엣을 더 예쁘게 살려주는 듯해. 옆머리가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면서 분위기 있잖아.

코트 스타일링도 봐야지. 카멜 컬러 테디베어 코트야.

양털처럼 뽀글뽀글한 퍼 소재인데. 이거 자칫하면 뚱뚱해 보일 수 있는 아이템이거든?

근데 기은세는 오히려 아늑하면서 고급스러워 보여. 안에 블랙으로 통일해서 그런 것 같아.

블랙 이너에 블랙 타이츠까지. 이렇게 안쪽을 다크톤으로 잡으면 코트가 더 살아.

컬러 매칭 센스 진짜 좋은 듯. 가방도 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