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여러분들. 송일국 알지?

저 주몽으로 온 국민 심장 흔들어놓고 삼둥이 아빠로 또 한 번 대한민국 심쿵사 시킨 그 배우 말이야. 근데 이 사람 사주를 뜯어보면 진짜 소름 돋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닌 것 같아. 71년생이니까 신해년(辛亥年) 돼지띠인데, 이게 진짜 묘한 조합이거든?

일단 신해년이 뭐냐면 천간(天干)이 '신(辛)'이고 지지(地支)가 '해(亥)'야. 쉽게 말해서 하늘의 기운은 금(金), 땅의 기운은 수(水)라는 거지.

금생수(金生水)라고 해서 금이 물을 낳는 상생 관계인데, 이게 되게 흥미로워. 자기 안에서 에너지가 순환되는 구조라 혼자서도 뭔가를 척척 해내는 사람이라는 뜻인 것 같아.

근데 진짜 송일국 보면 그렇지 않아? 판사 아내가 순천으로 발령 나서 혼자 서울에서 삼둥이 독박 육아한다고 최근 라디오스타에서 밝혔거든.

세쌍둥이를 혼자서?! 보통 사람이면 벌써 도망갔을 텐데 이 사람은 그냥 해내고 있어.

이게 신해년 사주의 힘인 것 같단 말이야. 돼지띠 자체가 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