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신세경 이야기 안 할 수가 없어 요즘도 미모 터지는 건 맞는데, 하이킥 시절 신세경 다시 보면 진짜 숨 멎는 듯? 90년생인 신세경.

사실 이 배우 처음 알려진 건 훨씬 전이야. 1998년, 여덟 살 때 서태지 5집 Take Five 포스터에 등장했거든. 그때 찍은 사진 보면 알겠지만, 이미 그 어린 나이에 눈빛이 범상치 않았어.

슬프면서도 신비로운 표정. 어린애한테서 이런 분위기가 나온다고?

싶은 느낌이랄까. 근데 진짜 전성기는 2009년이지.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이때 신세경 20대 초반이었는데, 진짜 온 나라가 난리였어.

시청률이 20%를 훌쩍 넘기면서 그야말로 신드롬이 일어났거든. 극 중에서 산골에서 올라온 순박한 가정부 역할이었잖아.

분장도 거의 안 하고 면티셔츠 하나에 빨간 목도리만 두르고 나왔는데... 그런데도 이렇게 예뻐도 되나 싶을 정도였다는 거지 화장 안 해도 저 피부, 저 이목구비.

당시 별명이 뭐였는지 알아? "청순글래머."

얼굴은 맑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