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건 진짜 소름 돋는 이야기야 한지민이랑 최정훈 열애 인정했을 때 다들 축하했잖아. 근데 그 와중에 협박한 사람이 있었다고?

그것도 30대 여성이. 지난 10월 29일에 보도된 건데.

서울중앙지검에서 협박 및 모욕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기소했대. 이 A씨가 뭘 했냐면. 2024년 9월부터 10월까지 자기 SNS에 "한지민이 출연하는 영화에 훼방을 놓겠다", "입 닫아라" 이런 악성 게시글을 무려 19건이나 올린 거야. 19건이면 거의 매일 올린 거 아니야?

그것도 한지민만 태그한 게 아니라 한지민 지인들까지 태그했대. 이 정도면 그냥 악플이 아니라 집요한 스토킹 수준 아닌가 싶기도 하고.

결국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서 2024년 11월에 A씨를 경찰에 고소했어. 한지민도 직접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고 하더라고.

근데 왜 이 사람이 갑자기 이런 짓을 한 걸까? 검찰에 따르면 A씨는 한지민이랑 최정훈 열애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범행을 저질렀대.

그러니까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