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화장품 산다고 하면 예전엔 좀 그랬잖아. "거기서 화장품을 왜 사?"

이런 반응. 근데 요즘은 완전 달라졌어.

Z세대 사이에서 다이소가 뷰티 성지로 떠오른 거 알아? 일단 가격부터가 미쳤어.

아무리 비싸도 5천 원을 안 넘거든. 1천 원부터 5천 원 사이. 이 가격에 브랜드 화장품을 살 수 있다니.

부담 없이 이것저것 써볼 수 있는 게 Z세대한테 딱인 듯. 근데 그냥 싼 게 아니야.

진짜 놀라운 건 입점 브랜드들이야.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애경산업.

국내 화장품 대기업들이 다 들어왔어. 마몽드 세컨 브랜드 '미모 바이 마몽드'.

CNP 세컨 브랜드 'CNP 바이 오디-티디'. 루나 세컨 브랜드 '투에딧 바이 루나'.

이런 브랜드들이 다이소 전용으로 제품 내놓는 중이야. 2024년 11월 기준으로 59개 뷰티 브랜드가 입점했대. 466종 화장품을 판매 중이라고. 2022년엔 7개 브랜드였는데. 2023년엔 19개. 올해 상반기엔 42개.

입점 브랜드가 폭발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