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피부 얘기 나올 때마다 항상 나오는 말 있잖아. "보정 아니야?"
"조명빨 아니야?" 근데 초근접샷 보면 할 말이 없어지는 듯.
진짜 카메라가 코앞까지 들어가도 흠집이 없어. 모공은 대체 어디 간 거지?
보통 클로즈업 되면 피부 결이 다 보이잖아. 잔털이든 각질이든 뭐든 하나쯤은 보이는 게 정상인데.
수지 초근접샷은 그런 게 안 보여서 오히려 이상한 거야. 빛나는 피부라는 표현이 있는데, 수지한테는 이게 과장이 아닌 듯?
실제로 빛이 반사되는 것처럼 보이니까. 촉촉한데 번들거리지 않고, 맑은데 창백하지 않은 그 느낌.
뷰티 업계에서 말하는 '광채 피부'가 딱 저거 아닐까. 94년생인데 피부가 10대 때랑 별 차이가 없어 보여. 오히려 지금이 더 건강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관리를 어떻게 하길래 저런 걸까 싶잖아. 얼마 전에 혜리 유튜브에서 피부 관리 루틴 공개했었는데.
세안 후에 수건으로 안 닦고 물기 그대로 스킨케어 한다고 했어. 이른바 '노 타월 루틴'이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