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진이네로 예능 대세인 이서진. 근데 여러분은 혹시 이 분 리즈시절 본 적 있어?
없으면 진짜 손해 봤다고밖에 할 말이 없어 2003년 드라마 '다모'가 방영됐을 때 대한민국이 뒤집어졌거든. 하지원이랑 호흡 맞추면서 던진 그 명대사 있잖아.
"아프냐? 나도 아프다."
이거 한 마디에 전국 여심이 다 녹아버린 거야. 당시 이서진 나이가 71년생이니까 30대 초반이었는데, 진짜 그 시절 비주얼 장난 아니었어.
갸름한 얼굴형에 날카로운 이목구비, 거기에 훤칠한 키까지. 사극 분장하면 진짜 조선시대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분위기 뿜뿜이었단 말이지.
그리고 2004년 '불새' 찍을 때는 더 대박이었어. 불새 작가 이유진이 누군지 알아?
이서진이랑 초등학교 동창인데, 심지어 짝꿍까지 했던 사이래. 그 작가가 아예 이서진을 염두에 두고 캐릭터를 썼다는 후문이 있을 정도야.
그만큼 외모가 작가까지 매료시킨 수준이었던 듯? 당시 사진 보면 식스팩 복근에 탄탄한 몸까지 완벽했다고 해.
드라마 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