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71년생인데 전성기 시절 비주얼이 진짜 장난 아니었던 거 알아? 요즘 삼둥이 아빠로 더 유명하지만, 한때 그 몸매와 얼굴로 전국을 뒤흔들었던 배우야 근데 놀라운 게 뭔지 알아?
송일국이 원래 100kg가 넘는 체중이었다는 거야. 20대 중반까지 100kg 넘었다고 함. 지금 생각하면 상상이 안 되지?
그가 배우의 길을 걷게 된 계기가 좀 특이해. 1997년에 어머니 김을동이 출연하던 드라마 '용의 눈물' 촬영장에 우연히 방문했는데, 거기서 유동근을 만났거든. 유동근이 뭐라고 했냐면 "내가 네 조건이면 차라리 배우 하겠다"라고 했대.
그 한마디에 가족들 몰래 MBC 공채 27기에 응시해서 1998년에 데뷔한 거야. 참고로 송일국은 원래 미대 진학이 꿈이었어. 4수까지 했다고 함 근데 연달아 떨어지니까 어머니가 무대미술 쪽을 권유했고, 그래서 청주대 연극영화학과에 간 거지.
리즈시절 사진들 보면 진짜 조각 같은 몸매가 대박이야. 라디오스타에서 과거 사진 공개됐을 때 다들 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