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이름만 들어도 뭔가 포스가 느껴지지 않아?

70년생인 그녀가 10대 시절부터 어떤 비주얼이었는지 알게 되면 진짜 놀랄 수밖에 없을 듯 요즘 김혜수 리즈시절 사진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데, 보면 볼수록 감탄이 나와. 그녀가 연예계에 처음 발을 들인 건 1985년이야.

마일로 CF로 데뷔했는데, 당시 나이가 겨우 16살이었거든. 근데 웃긴 건 이 광고에 캐스팅된 이유가 뭔 줄 알아?

태권도를 하는 여자가 필요했는데 김혜수가 딱 눈에 띄었던 거야. 참고로 김혜수는 태권도 3단 유단자임 그냥 예쁘기만 한 게 아니라 운동신경까지 완벽했던 거지.

그 다음 해인 1986년에는 영화 '깜보'로 스크린 데뷔를 했는데, 17살 나이에 성인 역을 맡았어. 보통 10대가 성인 역을 하면 어색하잖아.

근데 김혜수는 달랐던 듯? 오히려 너무 잘 소화해서 백상예술대상 여자신인연기상까지 받았거든.

이때 사진들 보면 통통한 볼살에 앳된 느낌이 있으면서도 이목구비는 지금이랑 똑같아. 진짜 10대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