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드디어 오늘 결론 났다 박수홍 친형 박진홍, 오늘(19일) 2심 선고에서 징역 3년 6개월 선고받고 그 자리에서 바로 법정구속됨. 1심 때 징역 2년이었는데 형량이 1년 6개월이나 늘어난 거야. 그리고 더 충격적인 건 형수 쪽이지. 1심에서 무죄 받았던 형수가 이번 2심에서 유죄로 뒤집히면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받음.
사회봉사 120시간도 추가됐더라. 재판부가 뭐라고 했냐면 이거야.
"유명 연예인의 가족으로 고소인(박수홍)의 수익을 사적 부를 축적하는 데 사용해 신뢰를 배반했다" "도덕적 해이 등 윤리적 논란을 불러일으켜 악영향을 미쳤다" 진짜 제대로 질타한 듯해 이 사건 정리해보면 이렇거든. 친형 박진홍과 형수 이씨는 2011년부터 10년간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면서 연예기획사 라엘과 메디아붐의 회삿돈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거잖아. 1심에서는 라엘에서 약 7억 2000만 원, 메디아붐에서 약 13억 6000만 원 이렇게 총 20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