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뭐야 진짜. 비비 교통대축제 무대 떴길래 봤는데 처음 봤을 때 솔직히 속으로 "어...?
이거 안에 뭐 안 입은 거 아니야?" 했다니까 브라운 메쉬 시스루 재킷인데 이게 조명 받으니까 진짜 아찔하게 보이더라고.
근데 잘 보면 안에 같은 브라운 톤 이너 입고 있음. 완전 노출이 아니라 은근히 비치는 그 느낌?
이게 오히려 더 센 것 같기도 하고. 비비 아니면 이런 거 소화 못 하지 않아?
전체적으로 브라운 원톤 코디인데 이게 진짜 찰떡인 듯. 시스루 재킷이 루즈한 핏이라 자칫하면 늘어져 보일 수도 있거든.
근데 하의를 러플 미니스커트로 타이트하게 잡아줬더라고. 티어드 디테일 들어간 짧은 스커트인데 상의랑 밸런스가 딱 맞음.
이런 계산된 스타일링 누가 한 건지 궁금해지는 정도 배경 조명이 핑크빛이었는데 이것도 의외로 잘 어울리더라. 브라운이랑 핑크가 무슨 조합이야 싶을 수 있는데 막상 보면 톤이 따뜻해서 그런지 안 튀고 자연스러움.
무대 위에서 마이크 잡고 사랑해줄게 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