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진짜 난리 났더라고 나는솔로 24기에서 채식주의자라고 당당하게 밝혔던 순자. 근데 방송에서 착용한 신발이랑 가방이 동물 가죽 제품이라는 거 알려지면서 커뮤니티가 뒤집어졌다는 거 아니야?

"동물 사랑해서 고기 안 먹는다면서 왜 가죽은 쓰냐" "말과 행동이 다르지 않냐" 댓글창이 그야말로 불바다였다더라고. 순자가 방송에서 뭐라고 했었냐면, 본인이 페스코 채식주의자라고 소개했거든.

중학생 때 소 눈 해부 실습하고 트라우마가 생겨서 그때부터 20년째 채식 중이라고. 생선이랑 유제품까지는 먹는 유형이래.

"편견 없이 받아들여줄 분 찾는다"면서도 "절대 남한테 채식 강요 안 한다"고 했었는데... 근데 그날 착장이 문제였던 듯?

논란이 커지니까 순자가 결국 인스타에 해명글 올렸어. "183화 착장 정보 & 가죽 제품에 대한 생각"이라는 제목으로. 본인 말로는 "동물을 사랑하고 비건 가치를 지향하지만, 현실과 욕망의 이유로 엄격한 비거니즘 실천은 못 하는 페스코 채식주의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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