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나라 29번지가 완전 뒤집어졌어 이번 연상연하 특집에서 가장 핫한 여자는 단연 옥순이었는데. 첫인상 선택에서 무려 3표를 휩쓸어버림.
영수, 영호, 광수까지. 남자들 세 명이 동시에 한 여자한테 몰린 거잖아?
이게 얼마나 대단한 건지 시청자들도 다 알 듯. 근데 진짜 볼만했던 건 영수랑 광수의 정면 대결이었어.
둘 다 옥순한테 직진하겠다고 선언한 상황.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서로 눈치 보면서 어필하는 모습이 진짜 팽팽했거든.
데프콘도 "오늘 남자들끼리 박 터지겠다. 훌륭하다!"
이랬을 정도니까. 영수는 진짜 대담했어.
광수가 바로 옆에 앉아있는데도 옥순한테 몰래 손하트 시그널 보내더라고? 그것도 모자라서 "저 양천구 최수종!"
이라는 쐐기박기 멘트까지 날림. ㅋㅋㅋㅋ 양천구 최수종이래.
자신감 하나는 끝내주지 않아? 광수도 가만있진 않았어.
"저는 2순위라는 걸 만들지 않는다"면서 순정남 어필 제대로 했거든. 근데 문제는 그 다음이었음.
갑자기 예상치 못한 충격 발언을 해버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