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번 나는솔로 29기 영철 진짜 대단한 듯 저번에 샤넬백 아웃 발언으로 논란이었는데 이번엔 또 다른 게 터졌어. 영숙이랑 현숙을 따로 불러서 질문을 퍼부었거든.
근데 그게 좀 연애 프로그램 분위기가 아니었던 듯? 완전 면접관 모드였대 ㅋㅋㅋ 육아 어떻게 생각해?
미래 계획은 뭐야? 투자 성향은 어때?
아니 첫 만남인데 이렇게까지 물어보는 거 맞아? 데프콘도 보다가 한마디 했거든.
"먼저 듣고 싶은 대답을 다 듣고 그다음에 돌격하겠단 마인드다" 맞는 말 아닌가 싶지 않아? 자기가 원하는 답변인지 먼저 확인하고 마음 주겠다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데프콘이 또 지적한 게 있어. "영숙 씨는 나에 대해 테스트한단 생각이 강하게 들 것"이라고.
진짜 그럴 듯?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기분이 좀 그럴 것 같기도 하고.
솔로나라에 연애하러 왔는데 갑자기 면접 보는 느낌이면 당황스럽지 않겠어? 근데 진짜 웃겼던 건 투자 질문이야 ㅋㅋㅋ 영철이 "투자가 성향에 맞을까요?"
라고 물었대. 데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