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조인성 하면 뭐가 떠올라? 186cm 훤칠한 키?
잘생긴 얼굴? 아니면 뉴논스톱 시절 박경림이랑의 케미?
근데 이 남자가 데뷔 27년 차인데 아직도 솔로라는 거 알고 있었어? 심지어 "빨리 실버타운 들어가겠다"고 했다는데...
오늘은 국민 남친 조인성에 대해 싹 정리해볼게. 조인성의 연예계 시작은 1998년이야.
의류 브랜드 '지오지아' 광고 모델로 첫 발을 내딛었거든. 당시 186cm의 훤칠한 키와 잘생긴 외모로 눈길을 끌었는데.
사실 그 전부터 이미 '천호동 조인성'으로 동네에서 유명했대. 담임 선생님한테 학창 시절 어떻게 생겼냐고 물어봤더니 "정수리같이 생겼다"고 했다는데.
왜냐면 맨날 엎드려 자서 정수리만 보였다나 뭐라나. 2000년 KBS '학교 3'로 본격 연기를 시작했어. 반항기 넘치는 김석주 역할로 냉정하고 차가운 이미지를 보여줬는데.
진짜 터진 건 2001년 MBC 시트콤 '뉴논스톱'이었지. 박경림이랑의 커플 케미가 어마어마했거든.
한국 시트콤 사상 최고 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