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2000년대 예능 프로그램 보던 사람이라면 현영 모를 수가 없지? 그 독특한 콧소리 섞인 목소리.
섹시하면서도 깜찍한 비주얼. 근데 이 사람이 사실 나이를 4살이나 속이고 활동했다는 거 알고 있었어?
오늘은 재테크 여왕이자 연매출 30억 CEO로 변신한 현영에 대해 싹 정리해볼게. 현영의 연예계 시작은 1997년이야.
SBS 슈퍼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거든. 169cm의 8등신 비율에 섹시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는데. 진짜 터진 건 그 독특한 목소리 때문이었어.
비성이 섞인 하이톤 보이스가 한번 들으면 절대 안 잊혀지는 스타일이잖아. 2000년대 중후반에는 어느 채널을 틀어도 현영이 나왔을 정도였다니까. 김용만이랑 MBC '섹션TV 연예통신' 메인 진행을 무려 4~5년 동안 했고.
예능뿐 아니라 드라마, 영화, 가수까지 장르 불문 활약했어. 가수로서도 한 획을 그었지. 2005년 발표한 '누나의 꿈' 기억나?
몰도바 그룹 O-Zone의 'Dragostea din t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