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혹시 90년대 후반 아이돌 전성기 기억나? 그 시절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그룹이 있었지.

바로 신화. 그리고 그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춤 실력과 예능감으로 사랑받았던 멤버가 있는데.

오늘의 주인공 전진이야. 전진은 1998년 신화 멤버로 데뷔했어.

팀 내에서 리드래퍼이자 리드댄서를 맡았는데. 사실 래퍼가 된 건 약간 웃픈 사연이 있다고 해.

원래 춤 담당으로 들어왔는데 '노래를 못하니 래퍼라도 하라'고 해서 래퍼가 됐다는 거지. 그래도 어릴 때부터 아버지 찰리박의 영향으로 춤에 눈을 일찍 떴다고 하더라고.

고등학교 시절에는 '오금고 쫄바지'라는 별명으로 송파 일대에서 춤꾼으로 이름을 날렸대. 강동구 춤짱 타이틀도 있었다는 거 아니야?

2008년 무한도전에 합류하면서 예능계에서도 두각을 나타냈어. 아이돌 출신 최초의 예능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당시 에어로빅 특집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는 지금도 회자될 정도로 대단했지. 근데 의외로 기본 상식이 없다는 점에서 무도 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