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넷플릭스 뭐 보고 있어? 흑백요리사 시즌2가 12월 16일 공개되자마자 난리가 났는데, 그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참가자가 있어.
바로 '아기맹수'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한 흑수저 셰프! 방송 나가자마자 온라인 커뮤니티가 폭발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듯?
처음 등장부터 분위기가 남달랐어. 스스로를 "아기 맹수"라고 소개하면서 "앙!"
하는 귀여운 포즈를 취했는데, 시청자들 반응이 심상치 않았거든. "아기 맹수가 아니라 아기 토끼 같다", "너무 귀엽다", "이렇게 귀여운 맹수라니" 같은 댓글이 쏟아졌어.
예전에 전국노래자랑에서 '미쳤어' 춤으로 화제 됐던 할담비 할아버지 기억나지 않아? 그때처럼 순식간에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느낌이랄까.
근데 아기맹수, 그냥 귀엽기만 한 게 아니야. 이력이 정말 탄탄하거든.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졸업 후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1년간 조식 담당으로 서비스와 접객을 익혔어. 그다음엔 미쉐린 2스타 '권숙수'에서 6개월간 장 담그기와 솥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