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페이백 소식 듣고 신청하려다가 멈춘 사람 손들어봐. 최대 30만원 환급이라길래 기대했는데, 막상 뚜껑 열어보니 이게 뭐야 싶은 부분이 한두 개가 아니더라고.
분명 좋은 취지의 정책인 건 맞는데, 왜 이렇게 난감한 포인트가 많은 건지. 오늘은 상생페이백이 왜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드는지 하나씩 짚어볼게.
일단 상생페이백이 뭔지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2024년 월평균 카드 사용액보다 2025년 9~11월에 더 많이 쓰면 그 증가분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제도야. 월 최대 10만원, 3개월 합쳐서 최대 30만원까지 받을 수 있어.
근데 여기서부터 문제가 시작돼. 첫 번째 난감 포인트 첫 번째 난감 포인트는 환급금이 현금이 아니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나온다는 거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이랑 동네 소상공인 가맹점에서만 쓸 수 있거든. 대형마트 안 되고, 온라인 안 되고, 편의점도 대부분 안 돼.
그리고 현금화도 불가능해. 10만원 받아봤자 쓸 데가 제한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