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메이크업 트렌드 뭔지 알아? 진하게 그리고 칠하는 시대는 진작에 끝났어.
지금은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럽게. 근데 분명 뭔가 다른 그 느낌.
이게 바로 꾸안꾸 메이크업이야. 윈터, 제니, 원희 이 세 명이 요즘 꾸안꾸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거든.
각자 스타일은 다른데 공통점은 하나. 화장 안 한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예쁘냐고.
먼저 에스파 윈터부터 볼게. 윈터 메이크업 포인트는 뭐니 뭐니 해도 맑은 피부랑 오버립이야.
베이스를 정말 얇게 깔아서 본래 피부결이 살아있는 느낌을 주거든. 글래스 스킨이라고 해야 하나?
속부터 수분이 차오르는 듯한 촉촉한 광채가 핵심이야. 아이 메이크업은 의외로 심플해.
진한 아이라인보다는 속눈썹을 한올 한올 살리는 정도? 대신 윗입술 라인을 살짝 넘겨 그리는 오버립으로 인중이 짧아 보이는 효과를 줘.
블러셔는 볼에서 콧등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바르는 게 윈터 스타일이야. 햇볕에 살짝 달아오른 것 같은 그런 느낌 있지?
제니는 또 다른 결의 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