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이 데뷔 후 처음으로 뽀글뽀글 파마를 했다고? TV조선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경단녀 조나정 역으로 나왔는데.
스틸컷 보자마자 눈을 의심했잖아. 그동안 김희선 하면 찰랑거리는 생머리 이미지가 강했거든.
근데 이번엔 완전 다른 사람 같아. 먼저 헤어부터 뜯어볼게.
중단발 길이에 히피펌 스타일인데 웨이브가 꽤 촘촘하게 들어가 있어. 이게 요즘 유행하는 가볍고 자연스러운 펌이 아니라 진짜 옛날 아줌마 파마 느낌이거든.
근데 김희선이 하니까 이게 왜 이렇게 고급져 보이지? 77년생 맞아?
가르마는 자연스럽게 6:4 정도로 나눈 것 같고. 이마를 살짝 드러내면서 옆머리 웨이브가 볼을 감싸주는 형태야.
얼굴형이 작고 갸름하니까 이렇게 볼륨감 있는 파마도 부담스럽지 않고 오히려 부드러워 보이는 듯. 김희선이 직접 인터뷰에서 말했더라고.
"'예쁨'을 내려놓기로 했다. 데뷔 후 거의 처음으로 빠글빠글한 파마를 했고 일부러 가장 현실적인 '아줌마 비주얼'을 선택했다"라고.
실제 본인 친구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