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소식이 터졌다. 한화가 2026시즌 새 외국인 투수로 오웬 화이트를 데려온다는 거.

아니 이거 진짜 기대해도 되는 건가? 한화 팬들 사이에서 벌써 말이 많더라고.

일단 누군지부터 알아보자. 오웬 화이트. 99년생 미국 출신 우완 투수.

키 190cm에 몸무게 90kg. 딱 봐도 체격 좋은 스타일 아닌가 싶은 듯?

2018년에 텍사스 레인저스가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55순위로 지명했던 선수야. 당시에 꽤나 주목받던 유망주였거든.

고등학교 시절 10승 1패에 방어율 0.22를 기록했다고 하더라. 삼진도 63이닝 동안 101개나 잡았대.

와 고등학생이 이 정도였으면 진짜 괴물 아니었어? 그래서 노스캐롤라이나 주 게토레이 올해의 선수로 뽑히기도 했다고.

근데 프로 입단 후 순탄치만은 않았어. 2019년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았거든. 팔꿈치 인대 파열이라니.........

투수한테는 정말 치명적인 부상인 거 알지? 그래서 2019년 시즌을 통째로 날렸고. 2020년엔 코로나로 마이너리...